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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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Q. 한중비즈니스학과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중국인 또는 다른 외국인 학생과 입학 동기가 되어 언어교환에 유리합니다. 한국학생은 한국에서 중국 유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중국학생은 어학원 절차없이 바로 학과로 입학하여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실무 위주의 교과목이 편성되어 있고 우수한 교수진으로 취업에 유리합니다. 언어자격증과 비즈니스실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수자 1인이 각 1스터디를 전담하여 밀착 지도합니다.

    비즈니스와 중국 관련 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주고 중국 유학을 원하는 모든 학생에게 유학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랜 중국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어학연수, 교환학생, 해외 취업을 적극 지원합니다.

  • A

    Q. 졸업요건이 어떻게 되나요?

     


    A. 졸업 학점은 120학점입니다. 1학년 교양 28학점, 2학년 30학점, 3학년 30학점, 4학년 24학점, 4년간 진로지도 2학점이 포함됩니다.

  • A

    Q. 주로 자격증은 어떤 것을 취득해야 하나요?

     


    A. 실용중국어시험자격증(BCT), 중국어능력평가시험자격증(HSK), 한국어능력시험자격증(TOPIK), 중국어실용능력시험자격증(CBT), 빅데이터분석기사, 정보관리사(ERP), 브랜드관리사, 유통관리사, 관광통역안내사, 서비스매니저자격증, 국외여행인솔자, 국제중국어교사자격증, 한자능력급수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A

      Q. 한중비즈니스학과를 졸업하면 어디로 취업하나요? 


    A. 한중비즈니스학과를 졸업하면 무역해외 영업 관련 직업, 교육 관련 직업, 유통·마케팅·홍보 관련 직업, 공공·행정 관련 직업, 언론·방송·작가·시나리오 관련 직업, 금융 관련 직업, 문화·공연·예술 관련 직업, 다문화·외국인 지원, 통역·번역사, 관광·MICE, 연구조사 관련 직업, 출판 등 언어능력과 비즈니스 실무 능력을 겸비하면 모든 분야로 진출 가능합니다.

  • A

     Q. 탄뎀학습이 진행된다는 설명을 보았습니다. 탄뎀학습이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A. 탄뎀학습이란 다른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학습자가 서로 모국어를 가르치고 목표 언어를 배우며 상호작용하는 방식입니다. 한중비즈니스학과에 입학하여 언어능력 집중 강화 후 2학년부터 중국학생과 한국학생이 함께 학습하게 됨으로써 한국학생은 ‘한국에서 중국 유학’을 미리 경험하면서 중국어 능력을 배양하고, 중국학생은 바로 학과에 입학하여 시간과 경비를 절감하면서 한국어 실력을 쌓게 됩니다.

  • A

     Q. 한국학생과 중국학생이 함께 수업하나요? 외국인은 중국인만 있는 건가요?



    A. 1학년은 국제대학만의 교양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한국학생은 중국어 능력을 중국학생은 한국어 능력을 집중 강화하게 됩니다. 2학년부터 중국학생과 한국학생이 함께하는 탄뎀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언어 교육과 함께 비즈니스  실무를 융합한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중국 유학생이 다수이지만 다른 국가의 학생들도 입학할 수 있습니다.

  • A

    Q. 한중비즈니스학과에 입학하면 어떤 것을 배우나요? 


    A. 한중비즈니스학과는 한-중언어 능력과 비즈니스 지식·실무능력을 갖춘 글로컬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합니다. 1학년은 전교 과목을 언어 수업으로 설정하여 2학년부터 시작할 전공 수업에 참여 가능한 언어 실력을 배양합니다. 2학년은 전공 기초 과정으로 탄뎀 언어 수업이 진행되며 비즈니스 소양과 기본 실무를 학습합니다. 3학년은 전공 심화 과정으로 탄뎀 언어 수업이 진행되며 마케팅 전략과 전자상거래 기술을 학습하게 됩니다. 4학년은 전공 응용 과정으로 탄뎀 언어 수업이 진행되며 기업자원관리와 모의 창업을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4학년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어떤 직업군에서도 자신의 주어진 업무와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게 되고 한-중언어 능력과 비즈니스 실무 능력을 겸비한 한중 전문 인력으로 경쟁력 또한 함양하게 됩니다.